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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의 마지막날 새해인사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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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숙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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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뭐길래.. 너무 힘들었습니다.

물론 도움을 준 채권자님들께는 너무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지만,

제 상황이 너무 힘들었슴니다.

사업을 하고 있는데, 나라가 이지경이라 사업이 더욱 힘들어 지네요..

이번에는 연휴도 길어서 더욱 힘이 듭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회생에 힘써주시는 더원법무사사무소 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직 개시결정 전이지만, 정말 한줄기 빛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독촉의 늪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개시결정이 되면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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