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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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가게 장사가 안되 결국 폐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때 어떻게든 가게를 살려보려 대출을 받았었는데,
도저히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결국은 문을 닫게 되었고,
일반 직장도 취업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직장을 구할때 까지 일용직으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때 받았던 대출금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말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매일 일했습니다.
그러나 힘들게 구한 직장을 다니게 되었지만, 그마저 대출금을 갚기는 부족했습니다.
한두번 연체가 시작되더니...독촉이 시작되었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월급을 받으면 써보지도 못하고 금융사에 돈 갚기 바빴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의욕도 떨어지고 이게 사는게 맞나..... 싶었습니다.
빚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을 하다가 개인회생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는 개인회생은 나쁜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더원사무장님께서 저의 마음을 다 잡아주셨습니다.
개인회생은 나쁜게 아니고, 법원이 만든 제도이며 다시 한번의 기회를 받는거라고 하셨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시고 말 한마디가 너무 따뜻해서 개인회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개인회생을 신청하니 정말 독촉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그거만으로도 숨통이 트였습니다. 탕감도 많이 되었고, 정말 열심히 연체없이 잘 갚아나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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