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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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받고 싶어서 받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부모님의 병환으로 대출을 받게되었습니다. 병원비는 추가로 계속늘고 저또한 대출을 추가로 계속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월 대출값은 쌓이고 쌓이고... 대출을 갚으려도 대출받고, 그렇게 반복되다가.,
심지어 대출도 안되었습니다.. 그러는사이 대출값은 늘어가고 정말 더이상 생활이 안되었습니다.
연체를 시작하니 추심이 들어왔고, 정말 자포자기였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니 개인회생을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개인회생이 뭔지 알고는 있었지만, 나쁜걸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무장님과 상담을 통해 개인회생에 대해 다른 생각이 들었고,
개인회생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최저생계비로 빠듯한지만 그래도 대출금을 빨리 갚을수 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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