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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빚이 빚을 만들었어요.. 처음에 대출을 받을때는 한번만 대출을 받고 잘 갚아야지라는 맘에 대출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직장이 힘들어져서 월급이 밀리고.. 결국 대출금 내기도 힘들어지는 상황에 또다시 대출을 받았습니다.

두번의 대출로 대출금은 더 늘어갔고,, 또 대출금을 갚기 위해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3년을 버티다가 이제는 연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출금은 늘어만가고,,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김도원사무장님을 만나 상담을 받고, 고민없이 진행을 했습니다.

독촉과 압박.. 매일 전화오는 채권사.. 너무 무서웠습니다.

지금은 독촉도 없어지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